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신혼부부 심현섭, 정영림이 그려진다.
십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오빠는 얼굴빛이 좋아졌기보다 원래 수염이랑 코털 잘 안 깎지 않았냐. 그것만 하는데도 사람들이 그런다"며 핀잔을 건넸다. '연못남(연애 못 하는 남자)'으로 소개됐던 노총각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깔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내의 세심한 손길에 심현섭은 "이제는 기다리게 된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정영림은 "솔직히 말해. '어우, 하기 싫어~!' 이러지 않냐"며 진실을 고발했다. 심현섭은 "56년 만에 누가 귓털을 깎아주니까 좋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가 귀지가 많다. 몰랐다. 엄청 나오더라. 티비 보며 옆으로 누우면 해준다"며 "사람들이 깨끗해졌다, 좋아졌다고 한다. 결혼하니까 이게 좋더라"고 신혼의 일상을 고백했다.
한편, 심현섭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아내 정영림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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