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은 지난 23일 "여성스러운 옷을 갑자기 입고 증명사진 찍으려니"라는 글과 함께 연달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반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은 강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한 메이크업을 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1979년생 강예원은 드라마, 예능,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으로 연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2년 JTBC '한 사람만'에 출연 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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