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시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itter socks"(글리터 양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시라는 공연장 밖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날 채시라는 검은색 반팔티에 하얀색 반바지 그리고 브라운 컬러의 벨트를 착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냈으며, 파란색 계열의 숄더백을 착용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올해 나이 56세임에도 불구하고 채시라는 늘씬한 각선미와 동안 미모 그리고 트렌디한 패션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채시라는 2000년 1살 연하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시라는 지난 2019년 5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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