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은 지난 12일 "앙! 여름의 열기가 뜨겁다~수상레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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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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