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집순이로 유명한 태연은 최근 독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특히 그는 요즘 국내외에서 유행중인 제품을 모두 착용한 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태연이 착용한 상의는 브랜드 A사의 아디칼라 니트 탑.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가방은 명품 브랜드 L사의 백팩. 모노그램이 코팅되어 있는 캔버스에 천연가죽이 더해졌다. 가격은 395만원을 호가한다.

한편 태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지난 5일 17주년을 맞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한데 모여 자축 파티를 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