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VIP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상큼한 아이돌 느낌은 물론 고급스러운 배우 느낌까지 뿜어냈다.


청바지는 D사 제품을 착용했다. 오블리크 패턴이 안감에 장식되었으며 블루 스톤워싱 처리된 코튼 데님이다. 약 296만원으로 알려졌다.
가방 역시 D사의 신상백이다. 2024 FW 컬렉션으로 아직 판매를 시작하지 않은 상품이다.

한편, 지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를 준비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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