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일 낸시랭은 "앙! Cutie Sexy Kitty Nancy~Ang~! It’s hot! What a Summer!🌟여름의 열기가 뜨겁다. 사랑하는 절친 언니 동생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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