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강소연은 "Red✨♥️🥂에비앙 챔피언쉽에서의 첫번째 디너파티. 레드 드레스가 큰 사랑을 받았네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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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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