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지는 "이제 한국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권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팔뚝을 드러내 눈길을 드러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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