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평화로운 한때를 보냈다.

장영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게 커플 사진 찍어주시고 뻗으심"이라면서 "날이 습하고 덥네요 냉방병, 더위 조심하세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이다. 청바지에 블루 나시를 착용해 시원한 코디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장영란이 착용한 시계는 명품 브랜드 C사의 한정판 시계로 가격은 2천만원을 호가해 눈길을 끈다.
사진=샤넬 공식 홈페이지
사진=샤넬 공식 홈페이지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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