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아무리 더워도 커피는 따뜻한 카푸치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붉은 톤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채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은경은 선글라스, 목걸이, 시계 등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려함을 배가했다. 그는 카페와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화창한 여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1973년생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200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운동 중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신체 관리에 신경 쓴다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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