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6일 이혜성은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장장 9시간의 사워도우빵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라며 "빵을 만드는 균, 그리고 빵으로 연결되는 밀 농부와의 커뮤니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빵이 담긴 쟁반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평소 빵을 좋아하는 걸로 알려진 그의 열정이 느껴진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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