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주로 장식된 화이트 상의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드러냈고, 함께 매치한 짧은 스커트는 세련된 느낌을 보여줘 올화이트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다가 악세서리까지 C사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맞춰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시켰다.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을 탈퇴하고 현재는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하며 중국에서 개인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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