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딸, 완벽 비키니 자태…구릿빛 피부 제대로 노출
배우 이범수 딸 소을 양이 완벽 비키니 자태를 보였다.
22일 소을 양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을 양은 흰색 튜브 위에 누워있는 모습.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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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1명, 아들 1명이 있다. 이윤진은 현재 딸 소을양과 함께 발리에서 생활 중이며,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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