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의 해변을 찾아 여유를 즐기는 여러 근황 사진 여러 장을 별 말 없이 게재했다.

그는 한 뼘 비키니로 아슬한 자태를 보이는 가운데, 바스트가 깊게 파인 민트색 원피스를 위에 걸쳐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해당 원피스와 함께 챙 넓은 밀짚모자를 써 편안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한편, 손나은은 새 드라마 '가족X멜로'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X멜로'는 사업이 망해 이혼 당한 남자가 십 몇년이 지난 이후 수십억대 부자가 돼 아내와 딸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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