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대중은 그의 모습에 "너무 눈부셔서 빛 밖에 안 보여요. 다음부터는 선글라스 끼고 보라고 써주세요", "제가 더 사랑해요"라며 열광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준비 중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스트롯2' 5위 했다더니…김의영, 함께 어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4301.3.jpg)
![[공식] '38세' 안재현, 이혼 6년 차에 새 식구 생겼다…'동갑' 경수진과 인연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38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