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민소매 형태의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밝은색 하이힐을 신어 포인트를 주는 것과 동시에 각선미를 강조했다. 그는 볼드한 스타일의 귀걸이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가녀린 팔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와 함께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