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夏が好き"(여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대중은 그의 사진에 "너무 예쁜 거 아니냐", "고백 받을 준비 완료", "여름을 다 줄게", "사진, 완전 럭키비키(장원영 유행어)잖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또한 9월 4~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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