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텐아시아에 "민효린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게 아니다"며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민효린의 둘째 임신설은 민효린이 자신의 SNS에 직접 올린 사진 한 장 탓에 불거졌다. 앞서, 민효린은 "앗,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고 적고 꽃무늬 치마를 입은 사진을 올렸는데, 아랫배가 다소 나와 보여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민효린의 둘째 임신설을 두고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태양♥' 민효린 측 "둘째 임신 NO,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407/BF.32394899.1.jpg)
!['태양♥' 민효린 측 "둘째 임신 NO,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407/BF.17876190.1.jpg)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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