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끝. (생일 축하 안 해주셔도 되어요~ 너무 많이 지났…. 너무 지났지만 바쁜 친구들 언니들 모두 모일 수 있는 날이어서요) 새로 생긴 압구정동의 스페인 타파스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압구정의 신상 카페에서 지인들과 만난 한지혜는 생일 축하를 받으려 기뻐하고 있다. 케이크를 든 채 어깨를 들썩이며 신난 모습. 늘씬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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