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솔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가수 솔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솔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 하루도 잊지 말고! 작은 오렌지 파우치. 서프라이즈 커피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솔비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에는 브랜드 측에서 보내온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가수 솔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가수 솔비 인스타그램 캡처
솔비는 이날 멋스러운 오버핏 패션을 선보였다. 날렵한 몸매에 오버핏 패션이 더해지면서 한결 여리여리해진 핏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흰 티셔츠에 그레이 재킷을 걸치고 하의로는 흰색과 붉은색이 조화로운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사진=가수 솔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가수 솔비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솔비는 볼살이 다 사라져 날렵한 턱선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를 통해 15kg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솔비는 오는 9월 22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아트테이너 그룹 초대형 특별전 '뻑:온앤오프'에 함께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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