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최자의 아내는 자신의 SNS에 최자를 태그한 채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자 부부는 함께 포토부스를 찾아 초음파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은 물론 곧 태어날 아이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현했다.
최자는 지난해 7월 9일 3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최자의 아내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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