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날 알아가는 재미. 반평생을 살았는데도 아직도 날 알아가고 있네요. 가구 만드는 걸 이렇게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꺄 너무 재미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쌍커풀 수술 6번했다고 하는데 아니다. 쌍커풀을 처음에 안과에서 했다. 수술방에 열댓 명 누워서 했다. 성형외과에서 했어야 했는데, 그땐 그걸 몰랐다. 나중에 재수술을 할 때 앞트임을 했다. 그리고 뒤트임을 했다. 이번이 네 번째"라고 해명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