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 스튜디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407/BF.37275928.1.jpg)
![[사진=씨제스 스튜디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407/BF.37275929.1.jpg)
![[사진=씨제스 스튜디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407/BF.37275926.1.jpg)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방콕에 이어 마닐라에서 ‘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휘브는 지난달 28일 방콕에서 첫 아시아 팬밋업의 서막을 열고, 팬들은 물론 현지 방송까지 접수했다. 방콕에서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한 휘브는 두 번째 아시아 팬밋업 도시인 마닐라로 향했다.
ADVERTISEMENT
특히 휘브는 마닐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했다. 현지 인플루언서, DJ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것. 현지 유행 챌린지에 도전하거나 SNS 라이브를 하는 등 색다르고 폭넓은 소통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휘브는 현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다수의 현지 매체들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휘브를 향한 열렬한 관심에 화답하며 성공적인 마닐라 팬밋업을 마쳤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휘브는 “마닐라에서 많은 AnD(팬덤명 : 앤드)분들이 반겨주시고 호응해주셔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며 공연할 수 있었다. 언어는 다르지만 무대로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더 큰 공연장에서 다시 마닐라 팬들과 만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마닐라 팬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