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복팀 대표로 출연한 정상훈은 평소에 집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이사만 14번 다녔다. 대학로 일대에서 정성화 씨랑 한때 10년 간 살았다"고 얘기했다.
또 정상훈은 "전원주택, 아파트, 빌라 다양하게 살았고, 점점 평수가 넒어졌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전셋집 내 놓는 법으로 정상훈은 "그리고 또 집 보여드릴 때 인사법이 중요하다. 저 이집 들어오고 더 잘됐다고 얘기하는거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훈은 지난 2012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70억 원대 건물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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