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 랄랄은 만삭 36주 차인데 조땅이가 벌써 3.2㎏이래요…(80㎏ 찍음) 예정일보다 1, 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도 안 무섭네요, 정말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살려주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남편과의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깜짝 발표해 화제가 됐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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