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 박지윤은 "제가 이탈이아 산레모에 온 이유"라며 행사에 다녀온 근황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셋업을 입은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깊게 파인 재킷으로 과감한 란제리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지윤은 "아무것도 안 사야지 했다가 정신 차려보니 입어 보고 써보고 신어보고 있는 나. 쇼핑은 특히, 여행지에서의 쇼핑은 웃고 즐기는 "경험"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던 시간"이라고 이야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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