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팝업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베스트와 팬츠 셋업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로 차분한 느낌을 자아냈지만, 동그란 얼굴이 더욱 부각되는 느낌이 자아냈다.
여기에 한소희가 착용한 시계는 O사 제품으로, 가격은 6630만원을 호가한다. 5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제품이다.

또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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