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의 어머니가 직접 찍어준 사진으로 어머니의 남다른 사진 감각과 딸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안유진은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70만원 대 명품 브랜드 F사의 스카프를 완벽 소화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재킷과 안경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해맑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8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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