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은 '소녀시대가 너무 좋아 집에 안가는 에이핑크 보미 / 밥사효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5일 올라왔다.


이어 '2세대의 시작이 누구냐'는 윤보미의 질문에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이라고 답하며 "그런데 왜 그렇게 세대를 나누는 거냐, 나이 들어 보이게. 애플도 아니고 1세대, 2세대"라며 불쾌감을 표현했다.


효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효연은 당시 "드디어 유튜브를 시작한다. 진심을 다해서 대충 나답게 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효연은 이 채널에서 '밥 잘 사주는 효연 선배'라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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