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안무 영상에서 엔하이픈은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등장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음악이 나오자 이들은 곧장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혼연일체가 된 일곱 멤버의 딱 맞아떨어지는 발소리와 칼각으로 움직이는 안무 합에서 그간 이들의 연습량이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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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 PLUS’’를 순항 중인 이들은 오는 6~9월 일본과 인도네시아 6개 도시에서 총 13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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