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이 손에 닿을 것 같았던 예쁜 날씨와 좋아하는 케이크를 나에게 선물한 오늘=행복별 거 아닌 걸로 행복을 찾으려는 요즘입니다. 행복 뭐 별거 있나 내가 행복이라 여기면 행복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의 서브 보컬과 리드 댄서로 데뷔한 1994년생 서지수는 2월 아프리카 TV에서 첫 방송 했다. 최대 시청자 수 1만2000명을 기록하면서 아프리카TV 전체 시청자 수 5위, 2월 애청자 증가 수 1위를 달성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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