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광록은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그는 육중한 체격에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수사반장 1958'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0.1%를 찍고 지난 18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10.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우성은 작품이 끝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한 달 만에 목표 체중의 60%를 감량했다면서 배우로서 남다른 의지를 자랑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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