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다해는 "전지적 세븐시점...더 안보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어 '넘기셔도 돼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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