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월드와이드 게이픽 보석 위하준l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tvN 드라마' 졸업'의 남자 주인공인 위하준이 게스트로 방문해 활약을 펼쳤다.
홍석천은 "너무 많이 포옹하고 다녔다"라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위하준은 "그 이후로 일을 정말 많이 했다"면서 고마워했다. 김똘똘은 "보면 볼수록 정말 완전히 확신의 공룡상 미남"이라고 위하준을 칭찬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공개 후 월드 와이드 게이 스타로 등극한 위하준. 그는 "'내가 어떤 매력이 있는 거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진행자들은 "얼굴에 남자다움이 있다", "인간 테스토스테론이다", "특히 해외에서 봤을 땐 위하준의 눈매가 섹시한 동양인의 매력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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