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가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낮져밤이 #dubai #santorini 두바이에서도 소주 먹는 여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편집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3월 29일 첫 방송한 SBS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극 중 악역을 맡은 그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1990년생 이유비는 작품과 예능을 오가면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