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40502 mini핑계고 : 유재석, 아이브(안유진, 장원영, 리즈, 레이) @뜬뜬편집실 (OneCam)ㅣ EP.14'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아이브 멤버들에게 "고민없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없다"면서 "컴백 활동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안유진은 어떤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지가 고민이라며 "무대와 예능에서 활동을 하는데 팬 분들이 다 같은 매력을 좋아하는 게 아니지 않나"고 토로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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