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혜란과 라미란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는 지역 사회의 불균형과 공정성에 대한 목소리를 밀도 있게 담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한 작품에 주는 상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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