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오연수는 "무한대 끝도 없는 안경 사랑. 옷 입듯 안경 안 쓰면 집 못 나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셔츠에 자주색 카라 티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입은 오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안경을 착용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출연을 확정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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