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유비, 글래머 몸매 과시…섹시+큐티 다 가졌네 입력 2024.04.04 15:06 수정 2024.04.04 15: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유비SNS 배우 이유비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이유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유비SNS 공개된 사진에는 깊게 파인 민소매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유비SNS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이유비는 극 중 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농구계 퇴출' 허재 "은퇴 후 20년, 망가졌다…두렵고 겁나"('뛰어야산다') 김용빈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행사 12개 뛰기도"('아는형님') '뽀빠이' 故이상용, 갑작스러운 이별[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