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1집 ‘MANITO’(마니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동경하는 상대와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수없이 고민하고, 또 어떻게 마음을 전달할지 고민하는 화자의 속마음을 귀엽고 에너지틱하게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뒷광고 논란도 피해 갔는데"…'주사 이모' 의혹 터진 입짧은햇님, 구독자 만 단위 '순삭'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25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