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
류승룡, 안재홍, 김유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류승룡, 안재홍, 김유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미도, "첫 사극 도전...궁녀의 절제된 삶 연기"[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1428.3.jpg)
![주사이모, 전현무 차에도 탑승했나…링거 장면 확산→"나 혼자 살아 남는다" 될라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1549.3.jpg)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김은희 작가 촉 믿고 수락[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146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