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엔터 4사의 음반 활동 횟수가 저조했던 1월(3회), 2월(4회)과 달리 3월에는 5회, 4월에서 7회의 음반 활동이 예정돼 있다. 더불어 2분기부터는 다수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공연·MD 부문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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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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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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