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설명하기 어려운 이 마음.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그동안의 과정과 이야기들을 떠올리기보단 행복을 위한 새로운 첫걸음의 '오늘'에게 감사하며 함께 고생하시는 주변 모든 분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이유민 PD는 200회 특집 인터뷰를 통해 "김재중 님. 지인들에게만 선보이기엔 아까운 화려한 요리 향연을 '편스토랑'에서 펼쳐주세요"라면서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김재중은 3월 9일 '편스토랑' 녹화를 마쳤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