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재욱의 반전 매력이 담겨있다. 극 중 캐릭터와는 상반된 풋풋함을 그려내며 다채로운 모습을 자랑했다.

이재욱은 메이저리그로 올라가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한태오의 모습을 통해 지능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는가 하면, 이준영(강인하 역)과는 브로맨스를, 홍수주(나혜원 역)와는 은근한 로맨스를 선사했다.

극 중 인하와의 강렬한 첫 만남은 물론, 실제 고등학생을 방불케 하는 교복 비하인드까지 공개됐다. 이재욱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촬영 대기 시간 축구 경기를 하는 이재욱의 모습은 온앤오프가 확실해 보이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로얄로더’는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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