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2024년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2는 미국행을 포기한 ‘기훈’(이정재)이 자신만의 목적을 품은 채 다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2024년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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