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머는 최근 안현모와 이혼 후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며 "사람이 진짜 힘들 때 친한 사람을 찾지 않나. 그게 종국이형"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나도 이별했을 때 웨이트로 많이 풀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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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국은 "아픔은 또 다른 아픔으로 잊는 것"이라고 강조했고 라이머는 "형 때문에 너무 슬프다.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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