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은 촬영차 스키장을 찾았다. 평소 스키를 좋아한다는 장근석은 "아침 잠 많은 편인데 스키장만 오면 벌떡 일어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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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스키를 골라야한다. 내가 갖고 있는 게 부츠 2개, 스키 3개다. 종류가 다르다"라며 자신의 장비를 보여줬다. 장비를 살펴보며 장근석은 스키 관련 지식을 뽐내 스키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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