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재영은 오늘(3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정재영은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 준비를 위해 명나라 고어를 연습했던 순간부터 고민했던 지점들을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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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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