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은 8일 "사랑하는 우리아들 오늘 멋졌어 그리고 너만 보였고"라며 아들을 꼭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박지윤과 최동석은 공개 열애 끝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었지만 최근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박지윤 측은 지난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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